베트남 푸꾸옥 자유여행정보!

푸꾸옥은 베트남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같은 작은 섬입니다. 

저는 제작년에 가족여행으로 푸꾸옥을 방문했었는데요, 그 때는 직항이 없어서 호치민을 경유하는 베트남항공을 타고 입국했었습니다.

직항 항공기도 없이 가끔 전세기로만 운행이 되던 푸꾸옥에 작년부터 비엣젯 정규편이 생기더니, 올해에는 아시아나까지 취항이 확정되어 총 2대의 항공기가 푸꾸옥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 

오늘 포스팅에서는 푸꾸옥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현재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와 취항소식이 들리고 있는 항공사까지 소개해볼까 합니다.


푸꾸옥 위치

일단 푸꾸옥 위치를 한번 보실까요? 호치민은 베트남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인데요, 푸꾸옥은 호치민 보다도 더 남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캄보디아랑도 정말 가깝습니다. 식민지 시대 이전에는 캄보디아의 섬이었다가 베트남에게 빼앗기게 되면서 푸꾸옥은 현재까지도 베트남의 영토로 남아있습니다. 

푸꼭

베트남 끼엔장 Phu Quoc, 푸꼭

호치민

베트남 Ho Chi Minh City, 호치민



비엣젯항공 (매일 운항)

[3박 4일]

VJ975 인천 01:45 - 푸꾸옥 05:10

VJ974 푸꾸옥 15:20 - 인천 22:45


[비엣젯항공 수하물 안내]

성인/소아 : 1인 위탁수하물 20KG (유아제외) / 기내수하물 7KG (유아제외)

(베트남스토리에서 예약시 적용되는 수하물 규정입니다.)


* 스케쥴은 항공사 사정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주 4일 운항)

[3박 5일]

수요일 출발일정

OZ7315 인천 18:05 - 푸꾸옥 21:50

OZ7325 푸꾸옥 22:50 - 인천 06:25 (+1)


목요일 출발일정

OZ7315 인천 17:45 - 푸꾸옥 21:30

OZ7325 푸꾸옥 02:35 - 인천 09:55


[4박 6일]

토요일 출발일정

OZ7315 인천 18:05 - 푸꾸옥 21:50

OZ7325 푸꾸옥 22:50 - 인천 06:25 (+1)


일요일 출발일정

OZ7315 인천 21:50 - 푸꾸옥 01:35 (+1)

OZ7325 푸꾸옥 22:30 - 인천 06:05 (+1)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안내]

성인/소아 : 1인 위탁수하물 23KG (유아제외) / 기내수하물 10KG (유아제외)

(베트남스토리에서 예약시 적용되는 수하물 규정입니다.)


* 스케쥴은 항공사 사정으로 인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푸꾸옥 취항을 고려중인 항공사들

푸꾸옥 취항을 논의중인 항공사들은 다양한데요. 일본 노선의 감소 및 일본으로 취항 예정이었던 항공사들이 대부분 동남아 노선으로 방향을 돌린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중에서도 핫한 베트남을 고려중인 항공사들이 많은데, 이미 다낭과 나트랑은 취항하고 있는 항공사들이 넘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샛별 푸꾸옥 노선을 검토 중이라고 해요.


1. 비엣젯 항공 : 현재 1편이 데일리로 취항하고 있으나, 1편이 더 투입되어 하루에 무려!! 2편이 취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2월부터 증편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확정 소식이 들리는 대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제주항공 : 제주항공도 10월부터 취항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나온 스케쥴이 없습니다. 소식만~ 


3. 이스타항공 : 12/4일 부터 취항 예정입니다. 패턴은 3박 4일 혹은 4박 5일로 예상된다고 해요. 인천에서 출발시간은 대략적으로 오전 7시 30분~8시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4. 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12/25일 부터 취항 예정입니다. 스케쥴까지 대략 나온 것으로 보아, 취항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케쥴은 언제든 변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인천 출발편 (수요일, 토요일만 출발)

수 인천-푸꾸옥 18:00-21:50


푸꾸옥 리턴편 (수요일, 토요일만 출발)

수 푸꾸옥 인천 23:30-06:45 (+1)


정말 많은 항공사들이 푸꾸옥 노선을 검토 중이죠!? 아마 위 항공사 모두가 취항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울 것 같구요. 가장 유력한 후보가 대한항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 하지만 항공기가 새로운 지역에 취항을 하려면 국토부 승인부터 해서 많은 요건들을 충족 해야합니다. 따라서 스케쥴까지 나오고 소문이 무성해도 막판에 무산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위 소개는 아직 확정건은 아니니, 이런 항공사들이 취항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